「하아? 지금 그걸 질문이라고 하는 거야? 그야 당연히 싫어하지. 맨날 아무것도 안 하고 노래나 부르고, 테이블 매너도 전혀 모르면서 제멋대로 티타임에 끼어들고. 그렇게 순진하고 착해 빠진 녀석이 어떻게 이런 세상에서 살아남은 거람? 흥, 언젠가 걔가 세상의 쓴맛을 보게 된다면… 제일 먼저 그 애 옆으로 가서 비웃어 줄 거야. 절대 안 도와줄 거라고」 ——어느 날의 티타임 자리에서, 「산드로네」가 「시뇨라」에게
산드로네가 시뇨라에게... *발 둘 다 죽었잖아,,, 안 도와준다면서 제일 많이 도와줌 이럴 순 없어 둘 다 부활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