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거진 1년 만에 복귀하고 다시 하는데...
처음에 나타 들어갈 때 까지만해도 오옥?! 오오옥?! 이랬는데 첫장 부터 지금까지 진짜 짜게 식은 눈으로 화면 보고있다...
전율해야하는 컷신에서도 동태눈으로 본건 진짜 나타가 처음인듯...
솔직히 난 현대문명 섞은 나타 디자인도 좋고 캐릭터도 좋고 스토리도 솔직히 설계는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풀어나가는게 너무......연출을 올드하게 너무 못한 것 같아
1장 부터 빌드업되는 캐릭터들의 유대관계 조명하는데 실패하니까 누가 죽고 힘을 보태도 그래서 너 뭔데...?
이렇게 되고 무게감 잔뜩 잡고 출연했던 캐릭터 빌런들은 서사 구축 실패해서 등장해도 그래서 너 뭔데...?
이 감상 밖에 안 남았음....
솔직히 잘 다듬었으면 엄청 재밌을 스토리랑 설정이라고 생각해서 이것...밖에 연출을 못했어? 하는 생각에 지금....너무.......기분이 좀 ㅠㅠㅠ그렇다...
수메르 같은 경우에는 메인퀘랑 월퀘 연계도 잘돼서 종장 이후에도 캐릭터 보면 전우애..? 동료애 같은 뭉클함이 있는데
나타는 메인이 "영웅서사시" "동료애" 가 강조되는 마신임무였는데도.........아..............
좋은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지금 너무 더 아쉽다 진짜 ㅋㅋㅋㅋ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다음에 있는 배리의 순간 부터 노드크라이는 평 괜찮던데 나 다시 힘내서 마신임무...밀어도 돼..?
지금 탈력감이 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