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만 기다려 줄래? 도시락 거의 다 쌌으니까. 전부 소풍 가서 먹기 좋은 음식들로 준비했어.
배고프면 일단 새우튀김 몇 개 집어먹고 있어. 그런데… 타로마루가 더 배가 고픈가 보네. 금방이라도 식탁 위로 뛰어 올라올 것 같아.
참, 그러고 보니 타로마루가 찻집에 몰래 숨겨둔 비상식량이 사라진 것 같던데….
한참을 찾아도 없으니까 이 녀석이 엄청 불쌍하게 낑낑대더라고. 어라? 왜 갑자기 찔리는 듯한 표정을 짓는 거야?

잠깐만 기다려 줄래? 도시락 거의 다 쌌으니까. 전부 소풍 가서 먹기 좋은 음식들로 준비했어.
배고프면 일단 새우튀김 몇 개 집어먹고 있어. 그런데… 타로마루가 더 배가 고픈가 보네. 금방이라도 식탁 위로 뛰어 올라올 것 같아.
참, 그러고 보니 타로마루가 찻집에 몰래 숨겨둔 비상식량이 사라진 것 같던데….
한참을 찾아도 없으니까 이 녀석이 엄청 불쌍하게 낑낑대더라고. 어라? 왜 갑자기 찔리는 듯한 표정을 짓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