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랏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날 알차게 뉴핥 하고간듯ㅋㅋㅋㅋ
1 메타픽은 아니지만 자기 애캐인 캐들 위주로 자꾸 꺼내서 스킬 설명하고 자랑함
2 방랑자로 날아다니면서 이동기 비틱발언 마니함
3 여기서 뭐해바<ㅈㄴ마니시킴
등등
ㅋㅋㅋㅋㅋㅋㅋ 그때의 나는..
1의 상황 - 오.. 얘네가 사기캐 가튼곤가바! (지금 보니... ㅜㅜ.. 이엇다)
2의 상황 - 나 절벽타느라 정신업어서 안들림
3의 상황 - 걍 오~ or 좀 쉬자 필드 구경 좀 해
이랫음ㅋㅋㅋㅋ근데 친구는 가고 나만남앗어.. 이거마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