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흥망성쇠 어쩌라고
난 내 여자랑 내가 제일 중요해
<< 이런 캐릭터가 원신에 빌런으로 나온게 너무 신선함
다들 대국적인 목표가 있는데 레리르는 진짜 소시민적이고
바라는것도 소박해 그래서 더 이입된거같음
검은왕의 붉은달 색출이 도를 넘었고 이젠 그냥 제노사이드에 불과하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방어기제로 친구들은 날 이해해줄거야 나는 나라를 위한거야 하고 합리화하면서 서서히 망가지는 과정이 너무 현실적이라 몰입 엄청되더라
그 직전까진 친구들이랑 결혼얘기로 시시덕거리던 그 나잇대 평범한 청년이었어서ㅠ
이런 과거사연 있으면 보통 세탁질 한다고하는데
레리르는 자기가 저지른 일에대해 변명도 안하고 솔린디스를 위한 행적만 보이는게 일관성 있고 좋았음
빌런 실장할거면 있던설정 전대니 후대니 하면서 떠넘기고 설정 바꾸고 그러지말고 레리르같이 활용해서 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