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적으로 이 둘이 만나는거 보고, 심지어 이네파 표정 안 좋은거 보고 이 둘을 여기서 만나게 하나? 싶었는데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간거 보면 이네파는 서장 이후로 과거랑 현재 딱딱 분리해서 현생에 충실한가보다 함.

근데 이네파는 용영주였던 시절에 배신자였던 달의 세자매를 그렇게 싫어하지 않았던거 같고 (만난적도 있대)
그래서 달이 죽었을 당시에 달의 파편을 몰래 주워서 갖고있었고, 이네파로 개조될 당시에 아이노가 그 파편을 전무로 만들어줬나봄.
회사에서 도주한 직원 딸내미 보는 기분 같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