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티는 시간의 집정관에게서 힘과 권능을 조금 받은 바람정령이었고
저 이후에 데카라비안과 싸움에서 이겨서 마신으로 승격한듯? 걍 대놓고 알려주네.

4일차 이벤스 끝나고 나면 주점 앞에서 벤티랑 마비카랑 대화하는데
둘이 협력 잘 해가지고 좋았고 나중에 몬드 놀러와라 뭐 그런 내용. 신끼리 이렇게 협조적으로 나온건 첨인듯??


그리고 놀랍게도 안 회수될거 같았던 나타의 무라타족 이야기가 회수됨.
테노치즈톡이란 바람의 부족은 폭군 오치칸의 세력이었고 오치칸이 몰락할때 반은 유배지(현 휴양지)로 가고 나머진 몬드로 이동해서 무라타족이라 불림.
몬드로 안 가고 유배지에 남아있던 테노치즈톡 부족은 켄리아 재앙때 쳐들어온 바쿠나와에 맞서싸워서 거의 다 죽음.
유일한 생존자가 테노치였는데 이 사람은 나타 마신임무에 나왔듯 마비카 친구 중 하나였고 잿더미 바다에서 사망해서 몬드로 온 일족 빼곤 전멸한듯?

그리고 엔죠는 생각보다 나이가 많았다는게 밝혀짐.
거의 몇천년 전 인물 같은데??

보니까 엔죠는 모종의 이유로 고향을 잃었고 그게 어디있는지도 모르지만 아마 잿더미바다에 고향이 숨겨졌다고 믿는거 같음.

잿더미바다에선 시간 왜곡현상이 일어난다고 되어있음.
그나저나 저 악단은 또 새로운 세력인가?

그리고 엔죠가 떠난 뒤에 얻은 모험지를 보면 놀랍게도 모험가 스탠리가 엔죠(여기선 노치틀이라고 칭함)를 만나서 도움을 받은 내용이 기록되어있음.
엔죠가 잿더미바다에 들어간 뒤 시간왜곡으로 인해 십몇년 전에 죽은 스탠리와 만난듯??
잿더미바다는 보니까 단순히 특정지역 고난이도 지역이 아니라 원신의 중요 설정과 관련된거 같음.
보면 황금의 라인도티르나 심연교단도 다루지 못하는 특수한 힘과 관련되어있다고 하는데..
풀린거만큼 도로 쌓인 떡밥도 넘 크다.
노드크라이 때 잿더미바다도 2차로 풀려나???
베넷 출생비화도 풀렸고, 무라타족 얘기도 풀렸고, 잿더미바다도 보여줬고
이 정도면 미리 깔아둔 의문점 상당수는 다 풀린거라 설정덕후로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음. 앞으로도 이렇게 스토리에서 풀어줘라..
(이제와서 무라타족 설정 푸는거보면 얘네도 설정 변경된거 좀 신경쓰는거 같긴 한데 폰테인 로데이아는 어떻게 좀 안되나? ㅋㅋ)
그리고 나타 버전 끝날때까지 마비카의 신의 심장은 뺏기지 않았는데..
유일하게 남은 신의 심장이니까 스네즈나야 오픈 전에 나타 관련해서 스토리 한번 더 풀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