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발란케 실장하면 마비카 입지에 문제가 생긴다는 의견에 백번 동감
근데 이미 스발란케는 실장 할리도 없고 하지도 않았지만 마비카 입지에 영향이 간 느낌임
나타 특성상 집정관이 인간이고 고대이름도 계승하고 신 선출방식은 당대에 가장 강한 인간인데
개성 강한 집정관 캐릭터들 사이에서 마비카는 그 개성을 나눠가져버림
그마저도 스발란케의 고대이름을 마비카가 계승까지 해버려서 이게...이게 뭔가...
마비카 전임에서 스발란케의 계획을 실현시킨 마비카도 대단하고
스발란케보다 마비카가 더 강하다고 그래도 수습할려고 해주는데 수습이 전혀 안됨
월퀘밀때도 마비카 이야기는 커녕 다 스발란케 얘기밖에 안하고
리월로 치면 종려정도의 입지가 스발란케임
걍 스발란케 없으면 나타는 국가로서 성립이 불가능함
그래서 아무리 마비카가 노력했고 희생했고 결국엔 모든 계획을 성사시켰다고 해도
나타=마비카 라는 이미지가 전혀 없어
이게 진짜 아쉬움
뭔가 더 캐릭터 매력적으로 뽑을 수 있었을거같은데
차라리 스발란케랑 마비카 캐릭터를 합쳤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함
스발란케가 환생해서 마비카로 태어났다
아니면 스발란케라는 캐릭터를 없애고(어차피 실장도 안하면서) 마비카 서사로 합쳐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