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하게 된 계기가 2.1때 친한 동생 덕이었음
얘가 리세계도 꼽아주고 되게 잘 놀았거든
작년에 내 지인이랑 싸우면서 마플 심하게 굴림...
심지어 내 최애는 방랑자고 걔 최애는 종려란 말야
커플링은 난 남녀 좋아하고 걔는 비엘 좋아했음 어떤 커플인지는 말 안하겠고 난 그 비엘이 지뢰였음 (그냥 지뢰라는거고 딱히 취좆질도 안함)
그때 방랑자 상품화 진짜 빠르게 되어서 걍 난 좋아하고 있는데 한번 종려는 받은 굿즈가 없다면서 막 엄청 화내고 그래서 걔 앞에서 방랑자 좋아하는 얘기도 안하고
굿즈 사진도 안 올림....
그래놓곤 내가 2차창작 소설 쓰는거 아니까 억지로 자기 소설 쓴거 나에게 보여주며 뭐 품평을 해달라 그러고 종려 얘기는 와르르 하면서 나에게 영업해서 같이 보게된 종겜 스트리머 얘기를 난 좀 더 쫌만하고 끝나고
방랑자 얘기는 잘 안해줌
서로 비틱한거 자랑하고 1절로 끝내는 편이었는데 갑자기 더 심해짐 OO 내가 공으로 좋아하는데 정으로 x돌 전무 찍었지만 개비틱했다 내 최애는 관홍 못뽑았는데
이래서 전후진 비틱을 계속하니까 ??? 되었고... 방랑자때 이랬으면 진짜 한번 터졌을듯 그때 풀돌하려고 했어서
지 딴엔 미안했는지 끝물에는 내 커플 좀 써주더니 위에 언급한 내 지인이랑 터진 문제로 걍 그대로 틀어지고 나중에 다른 겜 같이했는데
난 파밍 엄청 돌려도 안뜨는거 비틱 해서 그대로 터져가지고 연을 끊음...
얘 때매 감정소모 심했고 주변 인간관계 자꾸 저 지인 욕하고 다른 MMORPG겜에서 저 지인 태도가 별로라는 둥 어쩐다는 둥 같이 욕해달란 식으로 ㅇㅈㄹ함
심지어 나중에 보니까 그 지인도 얘가 미워하는지 알고 있엇더라... 그래서 자기 친구 불러다가 혼자 울고 난리났었다하고
작년에 연 끊으니까 속 편했음
나랑 나이 차 좀 있어서 내가 비틱 하나라도 하면 뽀찌 달라고 엄청 그러고 자기 가챠하게 돈 빌려달라 그러고(갚긴 했음)
한번 막 뭐라하니까 그럴거면 알바를 하던가 걍 돌파를 하지마 하니까 나보고 이거 말고 스트레스 풀 수단이 없다 뭐 이랬어서
지금은 남남마냥 차단하구 사니까 너무 편하더라
그런 일이 있었음... ㅋㅋㅠㅠ 심지어 내 지뢰 커플링이라 큰 반응 너무 힘들고 계속 들이미는거 너무 힘들어서 트위터 파서 덕질 좀 하라 했더니
자기네 끼리 파벌 쌓고 논다 이래서 황당함... 자기가 안 낀것 같은데... 3n인 나보다 더 어울리기 쉬울 나잇대면서;
아무튼 출근하기 싫어서 심야 감성 끄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