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들 보다가 뜬금없이 생각났는데
마비카 나타 느낌 잘 안사는 복장이나 이상한 오토바이에 강공 빙빙도 그렇고 사실 맘에 안 드는 부분이 많았거든
그래서 바로 전 집정관인 푸리나는 풀돌이었는데 마비카는 뽑기 막날에야 간신히 뽑아서 뽑기 기간 중에는 아예 써보지도 않음 그 다음에 마비카 접대 이벤에서도 육성 제대로 안된 상황이었음
근데 막상 다 키워서 쓰니까 일단 버니합? 처럼 쓰는 점프 3연타가 기동성이 너무 좋고... 밤혼 전달 어디서나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나타 내에서는 이동의 제한이 거의 다 사라져서
+마비카 궁은 실로닌이랑 있으면 그냥 슬라임 하나 볼 때마다 펑펑 써도 항상 ON이라서
진짜 어디든지 순식간에 휙휙 반쯤 날아다니고 몹만 봤다하면 바로 하늘에서 마비카 강림해서 다 태워버리면서 돌아다니는데 쾌적함이 그냥 다른 게임 수준임 딴 지역 가기가 싫을 정도
게다가 난 마비카 한음 마음에 들고 특히 궁쓸때 대사 시원해서 좋아서 쾌감 2배임... 몹들이 나한테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굳이 매번 집정관님 불러가면서 다 죽이고 있는 약간 너무하다 느낌의 즐거움이 있달까...
그래서 아무튼 게임은 재밌음... ㅋㅋㅋ 못난 점들은 그냥 스네즈나야선 고쳐줘라 이런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