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신지

현재 원신에서 화염, 지옥, 절망 등의 단어로 묘사되는 곳은 오직 잿더미바다뿐이기 때문에
베넷의 출신지는 잿더미바다로 강력하게 추측되어왔어. 실제로 잿더미바다는 오픈 때부터 설정으로 계속 등장하던 지역이기도 하고.
그리고 5.2버전에 들어오면서 잿더미바다는 확실한 나타의 지역인 것으로 밝혀졌어! (5.2 이벤트 스토리)
2. 신의 눈

어떤 리월칠성님은 내다 팔려는 신의눈이 맘대로 각성하고.. 모 도서관 사서님은 그냥 책을 여니 나타난 데에 비해
베넷은 정말 죽을 위기에 처해 정신을 잃자 불 속성 신의 눈이 나타났어. 덕분에 다시 살아났고!
나타의 키워드가 죽음과 부활인 것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해...
3. 얀사와의 캐디 비교

베넷과 얀사는 머리색, 눈색, 코에 붙은 반창고까지 캐디상에서 비슷한 점이 많아.
보통 게임이나 애니에서 머리/눈 색깔이 같으면 관계가 깊은 경우가 많아서 이 또한 나타와의 관계성이 의심돼.
또, 점화 pv에서 얀사가 "머리 위에 떨어지는 공을 맞으며" 등장하기도 했고..!
4. 운명의 자리 모양

베넷의 운명의자리는 험로자리야.
그간 베넷의 운명의자리 모양은 미로인 걸로 생각되어왔지만, 나타 등장 후 성화경기장과 흡사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
실제로 안쪽의 미로같은 구조부터 좌측하단 부분만 뚫린 것까지 디자인이 굉장히 유사한 것을 볼 수 있어!
5. 스발란케
https://img.theqoo.net/QfQEji
마비카 전설임무에 등장한 스발란케(외형은 일반소년)인데, 베넷의 궁 모션과 동일한 모션을 갖고 있어!
또한, 전설임무 스토리에서 스발란케는
수영하러 갔다가 낚시하던 말키카3인방의 낚시바늘에 걸렸고
그 다음엔 올로룬이 깔아놓은 덫에 걸렸고
그 다음엔 얀사에 눈에 띄어 근육트레이닝을 2배로(...) 받았어... 꼭 매번 불운이 겹치는 베넷처럼 말이야.
물론 흔한 모델링 돌려깎기일 수도 있지만, 베넷과 나타의 연관성과 스발란케의 행적을 생각하면 의심해 볼 만하고 생각해.
잿더미바다가 나타의 지역으로 확정된 만큼 언젠가는 신지역으로 출시될 텐데
집정관만큼이나 떡밥이 가득한 베넷이라서 나타 버전에서 어느정도 풀렸으면 좋겠어서 글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