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캐릭터 출시 전략은 무의미한 "인셀 청중"에게 어필하는 데 집중되어있는데, 이는 상위 경영진과 기획자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나타는 캐릭터 머릿수만 채우고 별 비중 없이 지나가는 캐릭터들을 찍어내고 있다는 이야기래. 그냥 노출 많고 이쁘게만 내면 인셀남들한텐 팔리니까.
이에 대해서 내부에서도 쓴소리가 나오고 있다 함.
그냥 사내 분위기 찌라시니까 가볍게 봐.
현재 캐릭터 출시 전략은 무의미한 "인셀 청중"에게 어필하는 데 집중되어있는데, 이는 상위 경영진과 기획자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나타는 캐릭터 머릿수만 채우고 별 비중 없이 지나가는 캐릭터들을 찍어내고 있다는 이야기래. 그냥 노출 많고 이쁘게만 내면 인셀남들한텐 팔리니까.
이에 대해서 내부에서도 쓴소리가 나오고 있다 함.
그냥 사내 분위기 찌라시니까 가볍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