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뽕이 안차지....
마지막에 죽었던 인물들 나와서 도와주는거나 스발란케 잡을때 영웅들 한마디씩 하는거나 마비카랑 대검 같이 쥐는거 뭔가 뽕차라! 이런 포인트들은 느꼈거든 근데 뽕이 안차...약간 노잼임...
카피타노도 영혼들을 몸속에 넣고 같이 살고 복수를 음 이거 호엔하임..? 이런느낌이었고 심연 별거 아니네? 이런 생각들고 뭔가 너무 평이한 영웅서사 많이 본 느낌 아는 맛인데 슴슴한 대충 그런 감상이 들었다
우인단이랑 너무 친해져서 노드크라이에서는 도토레 혐성짓으로 다시 빨간맛 우인단 보고싶다 카피타노 실장해줘라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