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방어, 수혈 이게 아니라
유저 피로도 때문 아닌가?
당장 이번만해도 큰버전, 기대 캐릭 싹다 원붕젠 연말연시에 몰려서 지갑 곡소리 들리는거 많았는데 얘네가 원하는게 미호요라는 틀에서 원신'만' 하는게 아니고 붕스 젠레스도 하길 원한다는 느낌이 나에게 컸음
그래서 세기말에는 좀 할건 적어지니까 아예 타사로 흘러갈바엔 이쪽에서 즐기면서 버텨 이런다는 인상이 계속 들던데
내가 그냥 시즌제 게임 하나 해서 세기말에 딴짓하다 오는 게 익숙한걸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