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키니치부터가 도트컨셉이라 뭐 실로닌 디제잉? 투머치라는 생각도 들긴 했는데 전임 잘뽑히고 캐디 잘뽑혀서 만족함
차스카도 총을타고 다닌다고? 싶었지만 그렇다쳤음
근데 하다하다 마비카 캐플까지 이럴줄은 몰랐다 진짜 ㅋㅋㅋㅋ 아니 오타쿠들이 열광하려면 캐릭별 관계성도 그렇고 컨셉을 하나 밀고 그거에 맞게 설정을 구성하던가 해야지 갑분 밴드? 폰타인때까지만 해도 깡트럭 질러서 돌파 뚫고 그러는게 디폴트였고 지금도 공월 6개월치 풀로 다 질러놨는데 진지하게 접고 스네즈나야때나 다시 와야되나 고민중임.. 뭐 겜 중반에 기획 방향성 고치기 힘들다는건 아는데 그냥 하기 싫어지는건 처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