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층암거연 중간장을 실시간으로 달려서.. 이제부터 소와나는한몸으로간주한다 하고

그뒤로 수많은 버전과 서폿캐 출시 끝에 소파한종이 최애 파티가 됨ㅋㅋㅋ

특성작 돌다가 이 파티가 꾸려지기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 싶어서 원방에 다들 최애파티가 뭔지 무러보러 옴

번외로 라사슈베 함 해보려고 사라 천공주고 슈브 영차영차 키웠는데 

수메르 초반부터 라이덴 타이나리 베넷 종려라는 요상한 조합으로 다녔더니 이게 더 손에 익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