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코가 준 책 읽어봤는데 요약하자면 별에 살던 코이로르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돌아가기위해 별조각 모으는걸 우쿠쿠라는 사냥꾼이 도와주면서 같이 지내기 시작하다가 질투하던 이웃이 이간질함 -> 이간질 내용이 사실이었고 코이로르는 떠나고 우쿠쿠는 눈이 멀게됨 이건데.. 오르코 아버지가 맹인이고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셔서 이웃이 종종 도와주는 집이란게 넘 의미심장하다ㅋㅋ..
잡담 나타퀘중에 그 별조각 뒤에서 화려한 상자 얻는거 좀 의미심장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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