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위해 순례를 나서고, 구름처럼 몰려와 최강의 이름을 위해 다툰다...」
「최후에는 꿈을 위해 겁화 속에서 타버린다」
「만약 잿더미 속에 최초의 마음이 남아있다면, 그는 ■■의 진실에 도달할 것이다」
아즈텍 신화에서는 태양의 시대가 바뀌는데 (다섯번째까지, 이후는 스페인에게 아즈텍 문명이 멸망해서X)
다섯번째 태양이 탄생한게 신 하나가 불타는 불에 뛰어들고 -> 이후에 다른 신도 시기심에 따라 들어가서 불에 타서 새로운 태양과 달이 되었다고 그래서 이거 모티브려나
아즈텍 보면 신도 희생해서 심장을 주었다는 말도 그렇고 희생과 부활이 참 많이 언급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