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취로 남미문화권 되게 좋아하지만 막 씹덕붙는 컨셉은 아닌거 앎... 그치만 캐들 관계성 조형만 잘했어도 덕후들 살릴수있었을거같아서 아쉬워ㅠㅠ 직전 수메르 폰타인만 봐도 존나 딥하고 오타쿠들 환장하는 관계성 여럿 생각나는데 나타는 그런게 좀 적은거같아.. 그동안 나라마다 반 드립으로 2차할당제 소리 나올만큼 확실하게 퍼먹을 조합이 나왔는데 그런것도 딱히 없어보이고? 그래도 나한텐 그중에 차스카 추이추 조합이 제일 흥미로웠는데... 그만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