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이 5.3 전반이고, 그때 나타 마신임무 마지막일텐데.. 1월 1일은 새해잖아.. 연도의 첫 해가 떠오르는 날이란 말이지
나타는 아직 심연의 위기가 남았고, 4막에서 마비카가 어두운 밤하늘에 태양을 띄웠듯 (실제 태양을 띄웠다는 말이 아님) 5막에서도 심연의 위기가 찾아오면 결국 해가 떠오를텐데.. 그럼 뭔가 새해라는 의미랑도 맞을것 같아
게다가 마비카가 거의 전반으로 픽업일테니까 의미도 딱 맞을듯
물론 나의 과대망상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