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크레이비 집행관 아를레키노의 명령으로 추방한다 했을 때 자유 얻는 거 너무 슬프더라
이제 폰타인 돌아다니면서 등방울꽃 보면 크레이비 생각날 것 같아ㅠㅠㅠㅠㅠㅠ
별개로 우인단 계속 세탁해주는 거 같아서 짜증나지만 스토리는 진짜 너무 좋았다ㅠㅠㅠㅠ 내 마음속에서 우인단이란 단어 흐린눈 하고 밀었어....
마지막에 크레이비 집행관 아를레키노의 명령으로 추방한다 했을 때 자유 얻는 거 너무 슬프더라
이제 폰타인 돌아다니면서 등방울꽃 보면 크레이비 생각날 것 같아ㅠㅠㅠㅠㅠㅠ
별개로 우인단 계속 세탁해주는 거 같아서 짜증나지만 스토리는 진짜 너무 좋았다ㅠㅠㅠㅠ 내 마음속에서 우인단이란 단어 흐린눈 하고 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