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오픈 전 캐릭터 공개 후)
- 폰타인 : 아 맘에 드는 캐가 별로 없는데? 물신만 뽑고 돌 모아야징.
- 나타 : 아 맘에 드는 캐가 별로 없는데? 키니치는 좀 애매한데 나오는거 보고.. 일단 불신만 뽑고 돌 모아야징.
(N.0 후반)
- 폰타인 : 아 리니 뽑았고 종려 뽑고 나히다 복각때 명함 뽑아야돼.. 담버전 느비는 성능충의 뇌가 참을 수 없어..!! 푸리나도 뽑아야하네..
- 나타 : 아 키니치 뽑았고 나히다 복각때 돌파해주고 저번에 넘긴 벤티 전무 뽑아야겠는데? 실로닌은 성능충의 뇌가 참을 수 없어.. 마비카도 뽑아야지..
새 캐들의 디자인을 혹평하던 나는 버전마다 우왕 XXX 참을 수 없어! 이러면서 캐를 계속 뽑고있다..
초회 초기화 때 트럭지른건 N.0에 픽뚫을 얻어맞으며 진즉 다 날렸음.
보나마나 스네즈나야에서도 똑같은 짓 하고 있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