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뉴빈데 최애들이랑 집정관만 겨우 끝내고
그것도 찐최애 라슬은 아직 복각을 안해서 못해써
그리고 초대는 그나마 나은게 카베거 해봤는데
주역이 그래도 카베여서
애정있기만 하면 플레이하기 좋다고 생각했어
문제는 전임이야
아야토 거 최근에 플레이했는데
그냥 캐릭터 개인사 이런거를 풀어주면 좋겠는데
npc들 서사 안궁금해요...
끝나고나니까 뺑뺑이돌다 솜씨체험 잠깐 했다는 인상밖에 안남음
새 캐릭터들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닌데 자꾸 전임이 쌓여만가서
부담스러워...방학 과제같아...
원신에 스토리 기대 안해서 크게 불만 없는 사람인데
전임은 진짜 할때마다 힘들긴 해.
부자면 안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