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불호의견이니까 호인 덬들은 뒤로가기해주라ㅜㅜ
(근데사실 몬드리월도 특색 뚜렷하다고 생각)
이나즈마는 입장부터 배타고간데다 온통 보라보라 번개쾅쾅
수메르는 그 층암에서 동굴통해서 가는데 점점 초록초록해질때 심장떨리던거 아직도 생각남 사실 이때가 제일 신국가 뽕찼음ㄹㅇ
폰타인도 가자마자 물!!!!!!!여긴!!!!!!!!!물의나라다!!!!!!!!!!!!!물!!!!!!!!!!!!!!!이라서 너무 좋았는데
나타는 뭔가...수메르 dlc지역이라해도 믿을거같고....
불의 나란데 제일 먼저 만나서 계속 스킬 쓰게 시키는건 바위캐고 불행자는 쓰지도 못하게하고
뭐 이나즈마도 제일 먼저 만난 캐는 카즈하고 폰타인도 리니지만 이건 진짜 그냥 스토리상 만나는거였잖아
카치나는 들어가자마자 배포+바로 카치나 스킬로 절벽타게 시키고 산룡 빙의시키고 이러니까 이게 불의나란지 바위의나란지...
수메르도 풀활기믹 많아서 필드에선 풀행자보다 콜레이 더 많이 쓰긴 했지만 콜레이는 풀캐라서 풀의 나라라는거 확 체감됐는데
나타는 바위 물 풀만 계속 쓰니까 진짜 그냥 타국가 dlc지역같아ㅠ
리월에 발판기믹 개많은거처럼 그 나라 원소를 계속 쓰게 하던가 폰타인처럼 걍 맵 자체가 누가봐도 물!!!!!!!!!!인거처럼 그 나라 특색이 딱 보였으면 하는데 나타는 그게 없어서 자꾸 아쉬움ㅠ
물론 그렇다고 온 나라를 다 마그마지형으로 만들 순 없다는 건 알지만...
버전 초반에 신국가 뽕 쎄게 맞고싶었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