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잃었을때 다시 찾아준것도 여행자고
한참때 해외쪽 추측이었는데 방랑자 PV 모티브가 안데르센의 외다리 병정인데
거기에 나오는 발레리나 모습도 그렇고 루미네랑 비슷해서 염두해둔거 아니냔 말이랑
신의 눈 없이 힘을 쓸수 있으나 서로 어느정도 대척점인것도 그렇고 뭐 그런 얘기 있었음ㅋㅋㅋ
대사도 보면 자기 곁에 있으면 너도 악인이랑 있어봤자 별로다 이러면서도 생일 대사보면 손 내밀어보라면서 하늘 구경 시켜줄것 같단 느낌이 들더라
기억 잃었을때 다시 찾아준것도 여행자고
한참때 해외쪽 추측이었는데 방랑자 PV 모티브가 안데르센의 외다리 병정인데
거기에 나오는 발레리나 모습도 그렇고 루미네랑 비슷해서 염두해둔거 아니냔 말이랑
신의 눈 없이 힘을 쓸수 있으나 서로 어느정도 대척점인것도 그렇고 뭐 그런 얘기 있었음ㅋㅋㅋ
대사도 보면 자기 곁에 있으면 너도 악인이랑 있어봤자 별로다 이러면서도 생일 대사보면 손 내밀어보라면서 하늘 구경 시켜줄것 같단 느낌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