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구나! 아앗… 으흠! 내 말은, 네가 올 거라는 건 이미 예지하고 있었어….
「수점술」? 흥, 위대한 점성술사인 이 몸이라면 그 정도쯤은 굳이 수점반을 꺼내지 않아도 알 수 있다고!
하지만——점성술에 관심이 있다면 가르쳐 줄 수도 있지.
자, 「수점술」의 기본 내용을 자세히 해설한 책이야. 일단 이것부터 읽어 봐!
「상금을 손에 넣으면 최신 장비를 살 수 있으니까…. 아니, 그냥 지금 살까? 어차피 상금은 따 놓은 당상인데 뭐」
왔구나! 아앗… 으흠! 내 말은, 네가 올 거라는 건 이미 예지하고 있었어….
「수점술」? 흥, 위대한 점성술사인 이 몸이라면 그 정도쯤은 굳이 수점반을 꺼내지 않아도 알 수 있다고!
하지만——점성술에 관심이 있다면 가르쳐 줄 수도 있지.
자, 「수점술」의 기본 내용을 자세히 해설한 책이야. 일단 이것부터 읽어 봐!
「상금을 손에 넣으면 최신 장비를 살 수 있으니까…. 아니, 그냥 지금 살까? 어차피 상금은 따 놓은 당상인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