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덴 때만 해도 집정관이 문자 그대로 신=절대적 존재 GOD이란 느낌이었는데
애기신 나히다부터 사실상 인간이었던 푸리나에서 아예 여러 인간이 마을이장 하듯이 왔다갔다하는 불신까지 오니까
집정관이란 지위의 위상이 많이 죽긴 죽었구나 느낌
라이덴 때만 해도 집정관이 문자 그대로 신=절대적 존재 GOD이란 느낌이었는데
애기신 나히다부터 사실상 인간이었던 푸리나에서 아예 여러 인간이 마을이장 하듯이 왔다갔다하는 불신까지 오니까
집정관이란 지위의 위상이 많이 죽긴 죽었구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