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정보 더 찾아봤는데
경직 저항도 있고 경직'균형'이라는 것도 있다함
실로닌 1돌을 쓰면 기존에 0.5 저항이 있는 애여도 0.5+0.5가 되는게 아니고 기본적으로 법구나 활은 코코미 궁 생각하면 될거임
근접은 4대 맞으면 날라가고 원거리는 2대 맞으면 날아가고 뭐 이런거
참고로 말라니 키니치는 0.7 실로닌을 쓰면 0.85
1돌했을때 경직저항은 어디까지나 덤이라고 생각하는게 나을듯
결국 종려의 경직'면역'은 실로닌이 나와도 종려를 대체 못하기에 여전히 남아있다고 보면 됨 ㅇㅇ
특히나 아를, 호두같은 캐릭터에겐 실로닌 보단 종려가 여전히 우세할거라고 봄
거기에 법구, 활 캐릭 중 경직저항이 약한 캐릭터들은 실로닌 1돌만 하면 해결이 아니고 결국 안정성으론 종려를 끼운다고 생각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