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꼽자면 집행관
폰타인만 아를의 급격한 설정 변경 탓에 비중이 덜한데 몬드~이나즈마는 나름 시뇨라 타탈 존재감 있었구 수메르 때 부에르 최초의 현자 컷씬은 지금 봐도 벅차오름
이번에도 마비카랑 카피타노 맞붙는 씬에서 오랜만에 심장이 뛰었음..이거지ㅠㅠ 이래놓고 심연 때문에 망할 위기인 나타를 위해 협력하고 마비카는 신의 심장 거저 줘버리고 그런 밍밍한 전개면 실망할듯
폰타인만 아를의 급격한 설정 변경 탓에 비중이 덜한데 몬드~이나즈마는 나름 시뇨라 타탈 존재감 있었구 수메르 때 부에르 최초의 현자 컷씬은 지금 봐도 벅차오름
이번에도 마비카랑 카피타노 맞붙는 씬에서 오랜만에 심장이 뛰었음..이거지ㅠㅠ 이래놓고 심연 때문에 망할 위기인 나타를 위해 협력하고 마비카는 신의 심장 거저 줘버리고 그런 밍밍한 전개면 실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