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가 그런거같아서..
이런말하기에는 나 클로린드가 가장 최근 가챠이긴한데ㅜㅋㅋㅋㅋㅋㅋ
동생겜 언급ㅈㅅ 거기서는 쉴새없이 신캐 뽑다가 여기 오니까 캐뽑 측면으로는 루즈해서 흥미가 떨어지는거같기도 하고..(내기준)
내가 폰타인 중간에 계정 사서 시작한거라 신캐 말고는 가챠 들어갈일이 별로 없었거든 그마저도 취향 아닌 애들은 넘겨서 신캐를 다 뽑은것도 아니고 아무튼 가챠를 많이 안돌렸더니 몸이 근질근질했나봐
요즘 레진만 겨우 빼고 있었는데 이번 가챠 들어가볼까? 생각하니까 갑자기 겜할 의욕이 생김.. 그래서 집가서 가챠돌릴거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