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의 첫 친구는 만난 다음날 병으로 죽었다는 설정)
아니 내 기준 이거 방랑자 전임 수준인데???
이것만도 못한 전임이 수두룩하니까 진짜 전임수준인데???? 그것도 제대로 서사 풀어준 전임????
수메르 학술회-이번 여름이벤트까지 하면 완벽한 수메르 중간장 후일담이 되어버림..
인간 사회에 제대로 녹아들었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존재를 돕고 첫 친구가 되어주고..
이벤 1일차엔 스토리 너무 가볍지 않냐 했는데 결국 이 소릴 하게 되었어..
이벤스에 이 스토리.. 괜찮나요.. ㅋㅋㅋㅋ 난 좋긴 한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