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애정 기반이면 기습적으로 어 안뽑아 ㅋㅋ? 이런 스토리가 있는데? 이러잖음 ㅇㅇ 특히 페그오 같은 겜들
비유하면 터미네이터2 보면서 아윌백. 이러면서 가는거에 개 큰 감동 눈물 이러고 있다가 바로 나오니까 아놀드 픽업! 뭐 이런거
원신하면서 와 이거 안뽑으면 큰일인데? 성능? 몰라ㅋ 피규어가 짱 이러면서 뽑은 캐릭 되게 드문것 같음
뭔가 애착 형성이 덜 되게 만드는 느낌이야 그러니까 성능을 더 보게되고
이벤트 스토리가 슴슴한것도 한몫할듯 좋게 말해서 슴슴한거임...
자극덩어리 원하는 거 아니지만 이벤트에서 주역 캐릭터들 얘를 꼭 뽑아야해? 싶은게 적은 기분임
특히 최근 더 심하게 느낀게 치오리
전설퀘 쪽 진짜 담당자 손 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
원덬의 의견입니다 원덬은 외형보다 서사를 위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