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합심해서 푸리나 모태바다물에 담그는게 ㄹㅇ 소름이였음...
바닷물이고 그림체도 둥글둥글하고 푸리나가 에엣~하는 자낮미소녀여서 그렇지 "니가 사람인지 아닌지 염산에 담궈보면 알겠지. 사람이면 녹을것이고 로봇이면 아무일도 없을것이여 그렇지?" 하는 뭔 개막장 범죄영화에서도 안나올 스토리잖아..
다같이 합심해서 푸리나 모태바다물에 담그는게 ㄹㅇ 소름이였음...
바닷물이고 그림체도 둥글둥글하고 푸리나가 에엣~하는 자낮미소녀여서 그렇지 "니가 사람인지 아닌지 염산에 담궈보면 알겠지. 사람이면 녹을것이고 로봇이면 아무일도 없을것이여 그렇지?" 하는 뭔 개막장 범죄영화에서도 안나올 스토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