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은 pv 초반부터 떡밥 가득한 나레이션 나오고 나비아를 찍는 사진이나 아를레키노가 판넬 쓰러뜨리는 인형극이나 진짜/가짜, 연극의 모티브를 pv 내내 보여줬는데 나타는 진짜 캐릭터 소개에만 충실하고 후반부 그 불꽃 여섯개 나오는 부분만 그나마 스토리가 암시될랑말랑하면서 끝나는...
나타 npc 없었던것도 그렇고 이렇게 pv까지 설정을 적극적으로 숨기는 지역은 처음인것같아서 좀 신기함 뭔가 스토리가 역대급으로 잘뽑혔거나 역대급으로 망하거나(ㅋㅋ) 둘중 하나일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