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xAaYkX1ds8
불꽃과 소각, 그리고 전쟁의 신이여.
그대의 운명은 분쟁으로부터 탄생하였고,
그대의 길은 영광스러운 이름으로 기려졌으며,
그대의 빛은 마치 사위어 가는 태양처럼 타오르나니.
우리는 뭇별의 불꽃 아래 모여
이 각축의 승패를 목도하리라.
CV:
말라니 - 김도희
카치나 - 손선영
키니치 - 강성우
「위대하고 신성한 용(자칭)」 쿠훌 아쥬 - 박리나
시틀라리 - 이은조
실로닌 - 김이안
얀사 - 이재현
차스카 - 수현
마비카 - 김나율
「대장」 카피타노 - 민응식
올로룬 - 서정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