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아나 푸리나 너무 불행서사 몰아줬다고 생각함 굳이 마르시악이랑 실버를 죽였어야하나 ㅋㅋ 너무 잔인 나비아한테 남은게 뭔데?ㅜ 그리고 푸리나... 폰타인 지키려고 몇백년을 버틴건데 마지막에 폰타인 사람들이 언급도 별로 없고 그냥 예언은 가짜였다~ 푸리나는 떠났다~로만 나와서 실망스러웠음ㅋ... 특히 푸리나 재판하는 장면도ㅠ 너무 괴로웠고 푸리나 빼고 다 악역 같아 보여서 짜증났음 행자 존재감도 ㅂㄹ 없고 ㅋㅋㅋ 또 마지막에 스커크인가 뭔가 나올 때도 뭔 ㅅㅂ....^^ 컷신들은 좋았지만 스토리적인 부분은 기대가 컸나봐 실망임 그냥 결론은 푸리나비아 불쌍하다
잡담 ㅅㅍ ㅂㅎ 폰타인 5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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