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왕제군이 지어준 이름이고
얼굴 튼 사람들에게는 소라고 불리는게 너무 뽕참...
내가 부르는 그 이름이 제군이 지어준 이름.....
다른 누군가가 소 라고 불렀을때 제군이 지어준 소중한 이름인걸 곱씹을거 생각하면 너무 좋음 ㅠㅠ
지옥같은 삶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때 처음으로 선물 받은게 이름인거같아서 너무너무 뽕차고 좋아ㅠㅠ
얼굴 튼 사람들에게는 소라고 불리는게 너무 뽕참...
내가 부르는 그 이름이 제군이 지어준 이름.....
다른 누군가가 소 라고 불렀을때 제군이 지어준 소중한 이름인걸 곱씹을거 생각하면 너무 좋음 ㅠㅠ
지옥같은 삶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때 처음으로 선물 받은게 이름인거같아서 너무너무 뽕차고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