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브금뽕이 어마어마
황금궁전 구역 처음 갈 때
황금궁전 문 들어갈 때
마지막 진혼곡 연주할 때
딱 저 세 컷신이 진짜 ㅋㅋㅋㅋㅋ
처음엔 딱 용사가 마왕 무찌르러 가는 ㅋ 그런 느낌 웅장
두번째는 아름다워서 가슴이 벅차고
마지막은 이거 뭔데 눈물남ㅠㅠ 이 상태
이야기 자체는 클리셰지만
고양이도 귀엽고 브금도 좋고 재밌었음
정확히는 브금뽕이 어마어마
황금궁전 구역 처음 갈 때
황금궁전 문 들어갈 때
마지막 진혼곡 연주할 때
딱 저 세 컷신이 진짜 ㅋㅋㅋㅋㅋ
처음엔 딱 용사가 마왕 무찌르러 가는 ㅋ 그런 느낌 웅장
두번째는 아름다워서 가슴이 벅차고
마지막은 이거 뭔데 눈물남ㅠㅠ 이 상태
이야기 자체는 클리셰지만
고양이도 귀엽고 브금도 좋고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