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가 내가 느끼기에는 너무 약하게 나온 거.
성장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무력할 줄은 몰랐어...
물론 다들 못 움직일 때 대적하기야 했지만 이때까지 해온게 있어서 그런가 갑자기 너무 약해진 기분이었어.
개인적으로 아를이랑 멋지게 싸우는 장면을 원했어서 더 그리 느낀듯.
한편으로는 아를이 떡밥 많은 캐고 그만큼 강하다는 반증 같기도 하고.
여튼 그 외는 떡밥 한 가득이라 좋았음...!
성장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무력할 줄은 몰랐어...
물론 다들 못 움직일 때 대적하기야 했지만 이때까지 해온게 있어서 그런가 갑자기 너무 약해진 기분이었어.
개인적으로 아를이랑 멋지게 싸우는 장면을 원했어서 더 그리 느낀듯.
한편으로는 아를이 떡밥 많은 캐고 그만큼 강하다는 반증 같기도 하고.
여튼 그 외는 떡밥 한 가득이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