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라푸나백 / 라향행베(라야향베)외에는 쓰기 힘들다고 보는게 맞음. 나행시엔진은 사이노와 다르게 라이덴의 원마는 일반적으로 비주류 취급이라 오히려 시노부의 만개탄을 방해해서 딜이 떨어짐.
라푸나백은 푸나백 엔진에 라이덴을 끼워넣은 조합으로 푸리나의 애매한 물부착과 백출의 격변반응 피해증가, 그리고 나히다의 원마버프를 이용한 조합으로 일반적인 라이덴 세팅에 원마랑 피증버프를 끼얹고 만개탄까지 날리는 조합임. 당연 엄청난 버프량때문에 2돌덴이 들어가면 더 좋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충분히 좋음. 다만 푸나백 자체가 매우 비싼 캐릭터들인데다가 푸백과 나행시로 나눠쓰는게 조합측면에선 더 좋아서 들어가는 캐릭터에 비하면 애매한편.
라향행베는 라이덴이 처음 나왔을때부터 자주쓰이는 조합으로 라이덴의 특징인 서브딜러의 포텐을 끌여올려주는 메인딜러라는 특성을 가장 잘 이용한 특성임. 현재 라이덴파티중에선 저점이 제일 높고, 각 캐릭터들의 원충만 충족시키면 일단은 사이클이 굴러가는데다가 사이클도 매우 쉽다는 장점이 있음. 얘도 비싼 캐릭터들을 먹지만 행추를 야란으로 대체해서 나행시 한파티를 꾸릴 수 있다는 점에선 덜 애매함.
라향행베에 대한 이해를 돕자면 그냥 포스트 알나행시라 생각하면 편함. 알나행시 이전에 있던 가성비 조합으로 원마계수를 받아서 강해지는 알-나-행-시 네명 모두 서로 시너지를 내며 파티 DPS를 끌어올리는 조합이듯, 라향행베도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DPS를 끌어올리는 조합임. 즉 이미 네명이서 시너지가 나기 때문에 저점이 상당히 보완되는 편이고 어쨋든 원충만 맞추면 되는 라향행베와 어쨋든 원마만 맞추면 되는 알나행시가 뉴비에게 추천되는 편이라 생각함
다만 단점은 절연비경 자체가 요즘은 합성으로도 구해지는 편이긴한데, 라이덴 혼자 맞추는게 아니라 세명을 맞춰야하기 때문에 절연비경으로 추후에 뽑는 캐릭터들이 제한된다는 단점은 있음. 극단 그림자비경에 비하면 좀 아쉬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