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래픽퀄이고 스토리에선 연출인데
다른 것보다 표정을 진짜 잘 쓴다고 생각함
이나즈마 스토리가 응...그렇게 돼서
강 건너 불구경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게 드라마였다면 '배우 눈빛 연기 쩐다' '디렉팅 예술이다'
이런 댓글 넘쳐나겠다 하는 순간이 있었어 행자 ㅋㅋㅋ
신학이랑 같이 왔던 리월 중간장도 완전...
이야기 흐름은 그야말로 예지력 상승
너무나 예상한대로 흘러가는데
표정 본 순간 저절로 오열타임
원신 하면서 처음으로 현실 눈물 흘린 스토리
최근엔 폰타인 멘스 5장 나비아 만나러 갈 때
얼굴 보는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게 와...
스토리는 퐁당퐁당이라 나타도 기대와 불안이 공존하는데
적어도 연출은 끝내주게 해낼 거라는 확신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