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나온 일곱신들 다 애정캐라 다 최소 2돌씩은 해줬는데
용왕 나오면서 실은 집정관들 용왕들한테 원소의 힘 뺏은거다
이 설정 나오고부터 뭔가 힘 쭉빠지고 게임 하기 싫어짐...
자세히 풀린건 없지만 아무리 초대신들이 그랬다고 해도 용왕들의 원소의 힘을 빼앗았다고 하니까 뭔가 무력으로 언급 많이 나온 라이덴이나 종려도 용왕에 비하면 약함! 이렇게 공식이 땅땅한 느낌이라 좀.. 기분 이상해짐......
일곱신보다 용왕이 강하다는건 실제로 많은 유저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고 나 역시도 흐름상 이렇게 이해한게 틀리다고 생각이 들진 않아..
아무래도 여태 게임하면저 특정 속성 원소 생각하면 바로 신들 떠올랐는데.. 가령 바람=벤티 / 번개=라이덴 이렇게 바로 떠올랐단말야. 근데 빼앗은 힘 설정때문에 뭔가 거부감 들고 애정 갖고 키운 신들한테 낯가리고 불편해하게 됨..
원신을 단순 게임이 이니라 캐덕질을 하면서 플레이 중이라서 그런지, 게임 내 성능만큼이나 스토리에 큰 영향을 받게 되는 것 같아. 뭔가 게임이니까 성능면에선 인플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스토리에서조차 새로운 캐릭터들이 나올때 기존에 있던 캐릭터들을 발판삼아 비교하게끔 만드는 이런게 좀 나랑 잘 안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