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해등절 넘치는 떡밥으로 인해 소행자 뽕이 MAX를 찍어 정리해봤음.
** 뽕찬 오타쿠의 과대해석과 주접이 넘치는 글이고 둘이 공식커플이다 땅땅!!이라는 주장이 절대 아닙니다.
** 여러 마신임무와 이벤스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에 민감한 덬들이라면 임무들을 다 밀고 보는 것을 추천해!
1. 첫만남
https://m.youtube.com/watch?v=av7h619Z_fA
https://gfycat.com/NeighboringShallowLarva
lover's oath(연인의 맹세)는 지금까지 인겜에서 딱 두 번, 소랑 행자가 망서객잔에서 처음 만났을 때랑 리듬게임에서 소 ost로 등장했어서 사실상 소 테마곡이라고 할 수 있는 곡이야. '연인의 맹세'라는 제목부터 이미...ㅎㅎㅎ
2. 공주님 안기
https://gfycat.com/FinishedEcstaticLiger
리월 마신임무 제3막: 다가오는 객성에서 행자와 리월칠성, 선인들이 힘을 합쳐 오셀을 잡을 때 추락하는 행자를 소가 공주님 안기로 구해주는 장면. 아마 이 부분에서 설렌 덬들이 많을텐데 여행자가 괜찮은지 확인한 다음 손을 고쳐서 다시 꽉 쥐는 디테일까지 같이 보면 2배로 설렌다... ㅎㅎㅎ
3. 1차 해등절



소 전설임무랑 같이 나왔고 전임이 선행임무였어서 전체적으로 내용이 이어지는 1차 해등절이야. 죽은 동료를 홀로 기리는 소가 외로워보여서 + 망서객잔 사장님 부부의 부탁에 소를 해등절에 데리고 가려는 행자의 고군분투가 내용인데... 해등절 축제를 객잔 밑에 작게 옮겨오기도 하고 리월항까지 바래다달라고 조르기도 하는 등 갖은 노력을 했지만 철벽같은 항마대성님은 결국 리월항까지만 같이 가주고 돌아간다ㅋㅋㅋ... 이거 정리하느라 오랜만에 1차 해등절 스토리 다시 봤는데 이때 소 진짜 철벽남에 날선 고앵이였더라 지금은 너무 스윗해서 다른 사람같은.... 그래도 이때 '이름을 부르면 언제 어디든 가겠다'는 약속을 하게 되는데 이 약속을 축월절 때 지키게 됨
4. 소 생일편지





그 유명한 소 생일편지....ㅎㅎㅎ 아니 그냥 친구 사이에 누가 머리에 장식하라고 나비를 잡아주냐고요..!!ㅠㅠㅠㅠㅠ 최소 썸 아닌가?? 이 편지는 미호요 홈페이지에 올라온 소 생일 기념 소설이랑 일본 리월 콜라보 카페 일러스트랑 같이 보면 좋은데, 행자 일러를 잘 보면 소가 잡아준 리월 수정나비를 머리에 달고 있고 손에는 소랑 같이 만든 슬라임 젤리를 들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음. 이 외에도 소 전임 제목이 '종이나비와 세상을 구하는 꿈'이고 소의 생일 관련 대사를 보면 오동나무 잎으로 나비를 접어주겠다고 하는 등(한국어는 오역이고 원문은 접어주겠다가 맞음) 소랑 나비는 연관이 깊은데 중국에서 나비는 결혼의 행복과 기쁨을 상징한다고 함...^^ 판단은 각자 알아서
5. 축월절





1차 해등절 때 소가 했던 약속을 축월절에서 지키게 됨. 먼저 페이몬이 불러보지만 소가 오지 않고 여행자가 불렀을 때 비로소 오는게 킬포... 끝나고 바람같이 사라지긴 했지만 분명 처음 약속은 위험하면 이름을 불러였는데 음식 맛 좀 봐달라는 사소한 이유로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군말없이 행자말 고분고분 따라주는게 너무 좋았다ㅎ...
6. 소 생일편지2

네 부름 소리... 이것들만 들려도 충분하니까... ㅠㅠㅠㅠㅠ 이것만 봐도 너무 스윗한 생일편지인데 저 편지가 왔던 시기가 행자가 이나즈마에서 이로도리 축제를 즐기고 있었던 때였고 군옥각은 리월에서 이나즈마랑 제일 가까운 곳인 것을 생각해보면 두배로 설렌다222
7.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층암거연 중간장은 소행자 떡밥이 정말 많은데 그중 킬포 3개만 뽑아보자면
(1) 야차 몸에 있는건 인간에게 해롭다고 합류 안하겠다고 고집부리던 소가 연비의 '여행자가 너 찾다가 위험해 빠졌다'라는 말 한마디에 합류함
(2) 소랑 연락이 닿지 않자 계속해서 소를 걱정하는 행자
(3) 소가 마지막에 정면(여행자가 있는 곳)을 먼저 바라보고 결심했다는 듯이 희생함+가장 먼저 소가 희생하려는 것을 눈치채고 소를 바라보는 여행자
8. 3차 해등절








바로 이번에 풀린 스토리인데 ㅎㅎㅎ 역시나 떡밥이 너무 많아서 킬포 4개만 뽑아봤어
(1) 물에 빠진 행자를 '품에 안아서 구해주는' 항마대성님... 페이몬의 발연기에도 행자가 위험하다니까 헐레벌떡 속아서 달려와 놓고 걱정했으니 다신 이러지 말라고 하면서 사라지심ㅋㅋㅋㅋ
(2) 좌불안석인 소가 걱정돼서 계속 말 걸어주고 단둘이 비밀얘기도 하러 산책하러 가자는 행자
(3) 아싸답게 향릉이 주는 행인두부를 거절하려고 하지만 행자가 눈치를 주자 바로 말 바꿔서 향릉에게 고맙다고 하는 소... 여친 눈치보는 남친 재질 아니냐며
(4) 제군한테도 인정받은 소행자의 관계
9. 캐릭터 스토리+음성





그 외에 소의 캐릭터 스토리와 음성들을 살펴보면 스윗한 대사들을 많이 찾을 수 있다... 특히 '신학에 대해' 얘기해달라는데 갑분 행자 칭찬하는게 제일 웃기고 스윗해ㅋㅋㅋㅋㅋ 사실 소행자의 정점은 주전자 선계 대사들이라고 하는데 진짜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다 스윗해서 내가 전문을 가져올 수 없었어... 관심있는 덬들은 소 뽑으면 꼭 주전자에 초대해서 대사 들어보거나 찾아보는걸 추천해ㅎㅎㅎ 이번 해등절에는 리월항 연회까지 와줬지만 결국 해등절 축제에 같이 참석하진 않았는데 다음 해등절에는 소랑 같이 축제 구경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중이야ㅎㅎ 항마대성님 약속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