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신임무까지의 내용이 약간 들어있음**
첫번째 강림자는 천리, 네번째 강림자는 여행자니까 알려지지 않은 강림자는 총 2명

1. 앨리스
-이름부터 원조 차원이동물의 주인공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데인여담을 데인이 아니라 앨리스가 나레이션한 경우가 딱 세번인데 첫번째가 콜라보캐인 에일로이, 두번째가 앨리스 본인과 관련있는 도리, 세번째가 세계수로부터 기억이 조작된 방랑자. 에일로이는 이세계에서 원신세계로 넘어왔다고 볼수 있고 스토리에서 알려진바대로 세계수에서 조작되어도 원래의 정보를 기억하는건 강림자들뿐임
-실제로 앨리스는 남편과 티바트와 이세계를 넘나들며 여행을 하고있고 바바라에게 이세계의 아이돌이라는 개념을 알려주기도 함
-걍 플레이어블의 부모롤로 소비되기에는 한중일 다 꽤 네임드 성우가 배정됨

2. 이뮨라우크
-설장의 성은, 제례대검, 얼음바람속에서 길잃은 용사 성유물 세트 스토리의 주인공
-'이방인'으로 불리며 고향이 어디인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음, 공주와 계약을 맺어 빈다그니르의 왕국을 오랫동안 수호했지만 한천의 못이 떨어진 뒤 계속되는 혹한으로 공주와 백성들은 죽게 되고 절망한채로 빈다그니르를 떠나 몬드에 도착함
-재밌는 부분) 제례시리즈에서 제례검은 몬드의 3가문중 군힐드가문, 제례활은 로렌스 가문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자동적으로 제례대검은 라겐펜더 가문의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음. 이부분은 중문으로 보면 더 힌트가 명확한데 중문으로 빈다그니르는 '분덕니이', 라겐펜더는 '래건분덕'으로 한자의 발음이 겹침. 즉 다이루크는 이방인 이뮨라우크의 후손이고 강림자 후보 직계후손중 두명이 플레이어블인셈

3. 파네스
-연하궁에서 찾을 수 있는 서적 일월과거사에 등장하는 인물
-7용왕을 무찌르고 치하에 4명의 집정관을 거느리며 새로운 생명체와 특히 '인류'를 창조(파네스 시대 이전에는 인류가 없고 일곱용왕과 순수한 원소생물들이 살았음)한 티바트 세계의 창세신이나, 이후 천리와 오랜전쟁 끝에 패배하여 왕좌를 찬탈당함
(티바트의 역사는 7용왕 시대-파네스 시대-천리(7집정관)시대순인것)
-오로바시는 파네스 시대의 역사가 적힌 일월과거사를 읽었다는 이유만으로 천리에게 사형당했을 정도로 천리가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이 이 파네스에 대한 정보
-재밌는 부분) 파네스는 '알에서 태어나 암수를 구분할 수 없고 날개가 있으며 머리에는 왕관을 썼다'라고 묘사되는데 이거 누구 생각나지않아? 놀랍게도 파네스가 천리에게 패배한 후 누룽지처럼 기억과 힘을 잃은 상태가 페이몬이라는 추측이 많음. 우리는 티바트의 창세신, 진정한 의미의 원신과 여행을 하고있는걸지도 모름
이외에 알베도를 창조하고 켄리아에 금단의 지식을 전파한 라인도티르, 우인단 집행관 서열 1위 피에로 등도 후보에 있지만 가장 추측이 많은건 이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