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뒷머리가 뒷모습을 다 가리고, 모델링이 어렵다
원신은 3d 게임이라 플레이어가 캐릭터 뒷모습을 주로 봐야하는데
허리까지 늘어뜨린 긴머리로 디자인을 하면 캐릭터의 뒷모습을 전부 다 가리게 됨..


엠버와 피슬의 뒷머리 가운데를 굳이 갈라놓은 이유도 뒷모습 디자인을 보여주기 위해서
라이덴이나 신학도 긴 생머리가 아닌 땋은 머리를 한것도 같은 이유
근데 남캐는 상대적으로 이렇게 갈라놓는 머리를 하는게 쉽지 않지 디자인적으로 봤을때...

그러면서 꽁지머리는 왜 자꾸 다느냐? 이것 역시 플레이어는 캐릭터의 달리는 뒷모습을 주로 보기 때문
달리면서 흔들리는 무언가가 있어야 모델링을 했을때 달리는 느낌이 제대로 나기 때문인데
여캐에 비해 (머리,옷의 리본장식,장신구,스커트 등...) 남캐는 상대적으로 그런 요소들이 적어
그래서 굳이 굳이 이런 꽁지머리를 단 것... 저 꽁지가 없었다면 호불호를 떠나 종려의 달리는 모습이 정말 심심했을거야
아래에 댓글도 쓰긴 했는데 (자표미안) 좀 더 많은 덬들이 봤으면 해서 글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