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강할수록 마모는 커지고 종려 또한 마모는 피할 수 없었다 이거 보니까
종려가 얼음여왕에게 신의 심장을 건네준 게 계속 되는 마모를 피하기 위해서 아닌가 하는 생각 들었음 행자 선택지 중에서도 그래서 바위 신의 자리를 내려 놓으셨군요.... 이거 있었고
야타용왕이 마모로 인해 선한 기억을 잃어 버리고 악한 존재로 침식됐던 것처럼 천리가 집행관들한테 준 신의 힘을 계속 쓰면 쓸수록 마모로 인해 본래의 자아는 잃어 버리고 천리의 꼭두각시처럼 되는 거 아닐까....
- 이상 전부 다 궁예 -
근데 종려 전설퀘 마모니 끝에서는 과거의 인연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느니 왤케 사망 플래그 같은 대사들 많이 던지냐.... 암왕제군님 이미 오래 사셨지만 더 오래 사셔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