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DisguisedScentedEmeraldtreeskink
일단 캐릭터 스토리에서 '켄리아 출신'이라는 것은 떡밥이 아니라 확정적인 설정이니까 넘어가는데 그 외에도 안 밝혀진 세부 사항 존많

1. 그냥 켄리아인이 아니고 왕족일 가능성
- '알베리히'는 <니벨룽겐의 반지>에서 난쟁이왕의 이름
- 별자리 이름이 '걸출한 혈통'
- 본인이 황족의 마지막 후예쯤 될지도 모른다고 농담함
2. 아버지가 몬드에 버리고 간 이유 (스파이질의 목적)
케이아가 "마지막 희망"이라고 했음
3. 어르신한테 털어놓은 것
모든 걸 털어놓고 어르신이 빡쳤는데
그 '모든 것'이 자기가 켄리아 출신이고 양아버지가 죽었을 때 내심 안도했다는 사실인 건지 그 이상인 건지도 좀 모호함


4. 안대
본인은 패션이라고 주장
하지만 '눈은 주인을 배신한다'고 말한 적 있음
참고로 한국어 자막은 오역이야 일어랑 중국어로 확인해봤는데 "대신"이 아니라 "배신"이다...

5. "언어적 재능"
말발 좋기로 정평이 나있음
캐릭터 스토리에서도 같이 술마시면 저도 모르게 비밀을 말해버린다고
물론 이건 첩보요원으로서의 유능함을 뜻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리고 행자에게 심연 교단의 왕자/공주 얘기를 해준 게 케이아임

6. 케이아의 궁은 츄츄족 문양이랑 똑같음
츄츄족이 켄리아인이라는 썰의 가장 큰 근거이기도 함

7. 츄츄족 언어로 쓴 시
츄츄족의 언어를 할 줄 안다는 사실도 수상한데
사실은 "널 조진다"는 뜻의 말을 사랑고백이라고 써놓음
물론 단순하게는 잘못 알았거나/농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하필 벤티를 찍어서 자기 숙제를 봐달라고 한 것 때문에 벤티가 신인 걸 알고 저격+돌려서 시비 턴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음

8. 캐릭터 일러에서 혼자만 뒤에 몬드 문양이 흐릿함
색깔 때문인가 했는데
컬러링 비슷한 감우나 치치도 뚜렷한 걸 봐선 모르겠다...
그리고 이것도 쓸데없이 회로 돌리는 거일 수도 있는데
캐릭터 일러 중에서 유일하게 혼자 앉아있음

9. 십자별 동공
많이들 알다시피 똑같은 눈모양을 가진 건 데인슬레이프와 천리
한쪽 눈만으로도 이미 수상한데 안대에 가려진 건 대체 뭘까...

10. 데인과의 관계?
데인 나올 때 케이아가 지나가듯이 언급됨
친척 드립ㅋㅋㅋㅋ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서로 좀 관계가 있나 싶긴 하다
그리고 데인이 천사의몫에 죽치고 있는 거면 케이아하고 한번쯤 만나긴 했을 텐데...
아 진짜 모든 게 다 떡밥으로 보여
아니 어르신 어떻게 이런 케이아를 반이나 믿으시는 거죠....
이 게임 걸어다니는 떡밥은 케이아고 날아다니는 떡밥은 페이몬이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