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우의 종결 무기로 유명한 아모스의 활
아모스의 원래 주인은 벤티 스토리 PV에서 나오는데

벤티가 지금 얼굴을 빌려 쓰고 있는 벤티 친구
정령 시절 벤티
그리고 아마 어르신 조상으로 추정되는 붉은 머리의 기사
그리고 포커스가 벤티 친구한테 가 있어서 흐릿하게 보이지만 밑에 있는 아모스를 들고 있는 여자가 바로 아모스의 원래 주인임
벤티 스토리 PV는 마신 데카라비안의 폭정에 저항한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아모스도 그 혁명군 중 한명이었던 것
놀랍게도 아모스의 활 스토리를 읽으면 아모스는 단순한 혁명군이 아니라 원래 데카라비안의 연인이었음(!!!)
갑분 몬드판 사랑과 전쟁....
아모스는 진심으로 데카라비안을 사랑했으나 데카라비안은 아모스에게 진심이 아니었고 그가 한번도 진심이었던 적이 없었단 사실을 아모스도 깨닫게 됨
아모스는 데카라비안에 저항하는 혁명군과 함께 싸우게 됐고
"이 정도면 그의 시선을 끌 수 있겠지" 하며 데카라비안을 향해 활을 쏘았으나

데카라비안의 열풍에 의해 죽게 됨(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이 전투에서 벤티의 친구도 죽게 됨......)
데카라비안은 한때 그녀의 전부이자 한때 그녀의 원수였지만 단순히 복수심 때문에 집착하는 건 아니었다는 설명으로 보아 데카라비안이 자신에게 진심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은 후에도 사랑(아니면 애증?)은 남아 있었던 듯
성유물이나 무기 스토리 읽어 보면 미호요 진심 설정충이구나 싶을 정도로 설정 자세하게 생각해 둔 느낌인데 아모스는 갑분 몬드판 사랑과 전쟁 애증편 찍는 이야기라 재밌었음ㅋㅋㅋㅋ 성유물이나 무기에 몬드 관련 스토리들 많은데 인겜에서 보면 그냥 평화로운 시골 마을 같은데 별의별 일들 많았던 마을이라는 걸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