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성능 별로래~해서 키우다 말다가 아무래도 좋은 것 같길래 다시 키웠는데
지금은 종려 실드만 끼워주면 황금옥 타탈도 대충 혼자 잡음
아직 90까진 못 찍어주고 80이지만 그래도 평타에 6000, e 한방에 1만 찍으니까 이런 거 써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써볼게
일단 케이아는 유틸이 많아서 진짜 뭘로 써도 대충 써짐(?)
안 키워도 파티에만 넣어놓으면 대시 속도 오름
서포터로서
- 메인딜이 다이루크, 타르탈리아, 레이저라면 q만 써도 됨
- 우인단 번개망치맨과 물정령 담당 일찐
얼음 서브딜러로서 (스킬 위주)
- 스킬 쿨타임이 짧고 원소 수급도 대충 알아서 함 (*60렙 돌파시)
- 행추와 조합하면 빙결 걸기 좋음
메인딜러로서 (물리딜까지 가져가는 경우를 말함)
- 평타 계수가 한손검캐중 가장 높음+ 한손검이라 빠르고 조작 난이도 쉬움
- 패시브로 자힐이 있고, 여기에 칠흑검같은 거라도 쥐어주면 생존왕됨
- 여기에 얼음4셋을 두르면/1돌시 얼음 붙은 적 공격할 때 치명타 확률이 올라가는데, 이걸 이용해서 적을 얼리고 계속 치명타로 패는 게 가능
ㄴ아예 중운이랑 쌍얼음팟으로 만들어서 중운 장판 깔고 딜링하는 운용법도 있음
키워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케이아는 레벨이 올라갈수록+플레이어가 게임에 익숙해질수록 좋은 걸 실감하게 되는 캐릭터라고 생각해
일단 제대로 쓰려면 60+렙까지는 키우고,
또 어떻게 조합을 하고 세팅을 해야 이 많은 유틸을 써먹을 수 있을지 파악하는 게 열쇠가 아닐까함
그게 안되면 뭐 그냥 eq만 내지르는 얼음 빠른 서폿만 되는 거고
나는 어르신 융해셔틀/타탈 현타 때 교대하는 섭딜로 쓰다가
지금은 1돌+얼음4셋 둘러서 치명타 91% 만들어놓고 메인딜로도 써먹고 있음
운용이 유연하니까 다양한 세팅이나 파티 조합도 가능할 듯!
하여간 이겜 죽어도 못 쓰겠다 하는 캐는 전혀 없고
상당히 상향 평준화되어 있는 느낌이니 괜히 티어가 어쩌고 하는 말에 영향받지 않아도 될 거 같아
케이아는 좀 많이 저평가되어 있는 거 같다고 생각하고ㅋㅋㅋㅋㅋㅋ
특히 초반에 북미유저들이 밈으로 많이 소비했는데 원래 영어로 겜하는 애들 겜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아 키워도 될지, 어떻게 쓰면 좋을지 모르겠는 덬들에게 참고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