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우정이라면 난 친구 없도 아니고
개쩌는 미남의 둘의 진실한 사랑이야기 잘 봤습니다
이게 한줄평이얔ㅋㅋㅋㅋㅋ
여튼 보는 내내 진짜 계속 실실 웃으면서 봄ㅋㅋㅋ
사실 상황만 놓고 보면 엄청 딥한데
주인공이 멧돼지랔ㅋㅋㅋ 편하고 즐겁게 봤음
연재로 따라갔으면 캐릭터에 대한 호불호나
에피나 완급조절에 대한 감상평이 완전 롤코를 탔을거같은데
난 거의 1000화를 한번에 달렸더니
떡밥도 잘 회수되는거 같고 아이돌 일상과 회귀사건이 적절히 조화된거 같음
신월 건을 한번에 몰아치듯 해결할수도 있지만
난 약간 아이돌물 볼때 아이돌 활동>>>>>>사건 선호파라서 이 정도 페이스가 딱 좋았어
물론 솔직히 실시간 연재 달렸으면 답답했을거같긴함ㅋㅋㅋ
특히 견하준 캐릭터 서사가 중반에 되어서야 풀리다보니
그전에는 이든이가 편애하고 그렇게 애틋해하는데 하준이는 어찌보면 이든이를 놔버린거라
연재 초중반에 하준이가 너무 했다 소리 나왔겠는데 싶음ㅋㅋㅋ
과거에 이든이 발작버튼이었던 예현이랑 관계 재정립 되는게 초중반 걸쳐서
되게 와닿게 그려지다보니 하준이랑 더 비교됐겠다 싶곸ㅋㅋ
그치만 6회차 하준이 서사 풀리고 나서
하 그래 너넨 이렇게 예쁘게 사랑하거라
불같이 사랑했다 이혼했다 재결합해서
자식들 잘 키우면서 백년해로하는거 너무 좋지 응응 됨ㅋㅋㅋㅋ
갠적으로 하준이같이 겉이랑 기본 베이스는 다정하지만
깊게 들어가면 무심+냉정+시니컬+선긋는캐가
선 안 사람들한테만 집착하고 이런거 엄청 좋아해서
하준이 캐 좋아하다보니 후반 서사 더 좋았던 것도 있는거같음
여튼 슬슬 신월 떡밥 정리 되는거같은데
완결나도 이든이 팬 3천만명 생기고
노인정 투어 도는 것까지 외전 천년만년 연재해줬음 좋겠닼ㅋㅋㅋㅋ
하 이제 아이돌물 또 뭐보지...ㅠ